창업비용 계산기
보증금·권리금·인테리어에 공사 예비비와 초기 운영자금까지 더해, 시작에 실제로 필요한 현금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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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으로 묶이는 돈
금액이 계약서에 확정돼 있어 예비비를 따로 잡지 않습니다
한 번 쓰면 사라지는 돈
견적이 틀어지는 건 대부분 여기입니다
여유 자금
공사비가 넘칠 때와, 매출이 자리 잡기 전까지 버틸 돈
계산 기준
✓ 시작에 필요한 현금 = 보증금 + 권리금 + 소모비용 + 공사 예비비 + 운영자금
✓ 공사 예비비 = 소모비용 × 비율 — 보증금·권리금에는 곱하지 않습니다
✓ 운영자금 = 월 운영비 × 버틸 개월 수
✓ 돌려받을 돈 = 보증금 · 소모되는 돈 = 권리금 + 소모비용 + 예비비
보증금·권리금은 계약서에 금액이 확정돼 있어 공사가 밀린다고 더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비비 산정 기준에서 뺐습니다. 권리금은 후속 임차인을 구해야 회수할 수 있어 확정 수입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예비비는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공사·오픈 예비비는 소모비용의 최소 10%를 권합니다. 이건 견적이 넘칠 때 쓰는 돈이라 보증금·권리금에는 곱하지 않습니다. 계약서에 금액이 확정돼 있어 더 들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오픈 후 매출이 자리 잡을 때까지 버틸 운영자금을 최소 3개월치 따로 잡아야 합니다. 성격이 다른 돈이라 이 계산기는 둘을 나눠 계산합니다.
권리금은 나중에 돌려받을 수 있나요?
보증금과 달리 확실하지 않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임대인이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후속 임차인을 직접 구해야 회수됩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권리금을 소모되는 돈으로 분류합니다.
인테리어 비용은 평당 얼마 정도인가요?
업종과 수준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견적을 받을 때는 철거·전기·설비·소방 같은 기초공사가 포함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나중에 별도 청구되는 항목에서 예산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증금은 왜 따로 표시하나요?
성격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돈이라 자산에 가깝고, 권리금·인테리어는 회수가 어려운 지출입니다. 총액만 보면 실제로 잃을 수 있는 금액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액은 계약·세무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